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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 외주 &#8211; 루나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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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디드 콘텐츠 스튜디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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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 외주 &#8211; 루나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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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까지 일곱 주, 하반기 브랜드 영상 발주가 8월에 끝나야 하는 이유와 역산 캘린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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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cnfilm1]]></dc:creator>
		<pubDate>Mon, 03 Aug 2026 00:06:08 +0000</pubDate>
				<category><![CDATA[Insights]]></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외주]]></category>
		<category><![CDATA[브랜디드 콘텐츠]]></category>
		<category><![CDATA[하반기 영상 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추석 캠페인]]></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제작 일정]]></category>
		<category><![CDATA[연말 캠페인]]></category>
		<category><![CDATA[시즌 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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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석·11월 프로모션·연말 영상까지, 하반기 브랜드 영상의 진짜 마감은 시즌이 아니라 8월에 있다. 3분 브랜드 필름 기준 6~8주 제작 리드타임을 역산한 발주 마지노선, 시즌별로 작동하는 영상 문법, 9월에 시작하면 가장 먼저 깎이는 것들을 정리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월 첫 주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하순에 걸려 있으니 일곱 주 남짓 남았다. 그런데 하반기 브랜드 영상의 진짜 마감은 추석이 아니라 이번 달에 있다. 영상은 발주에서 완성까지 최소 6주를 먹는 일이고, 8월에 결정이 나지 않으면 9월에 아무리 서둘러도 만들 수 있는 것의 폭이 먼저 줄어든다.</p>
<h2>시즌 영상의 마감은 시즌이 아니라 역산 지점에 있다</h2>
<p>영상 담당자가 달력에 표시해 두는 날짜는 대개 공개일이다. 추석 연휴 시작 전 주, 블랙프라이데이 첫날, 시무식 당일. 문제는 그 날짜가 제작 일정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실무에서 관리해야 하는 날짜는 공개일이 아니라, 그 날짜에서 거꾸로 센 발주일이다.</p>
<p>3분 내외 브랜드 필름 한 편을 기준으로 분해하면 이렇다. 기획과 구성 확정에 2주, 섭외와 로케이션과 소품을 포함한 프리프로덕션에 1~2주, 촬영 1~3일, 편집과 두세 차례 수정에 2~3주, 사내 검수와 법무 확인에 1주. 여기까지가 6~8주다. 자막 번역이나 15초·30초 리사이즈 버전이 붙으면 한 주가 더 늘어난다. 이 숫자를 9월 하순 공개일에서 빼면 발주 마지노선은 8월 중순으로 떨어진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1.webp" alt="제작 단계별 소요 기간을 막대로 표현한 역산 일정 그래프" class="wp-image-3750"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1.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1-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1-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1-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ure>
<p>더 중요한 건 이 계산이 &lsquo;순조로울 때&rsquo;를 전제한다는 점이다. 실제로는 컨펌 한 번이 사흘씩 밀린다. 결재선이 셋이면 검수에만 열흘이 붙는다. 8월에 발주한 팀은 이 지연을 흡수하지만, 9월에 발주한 팀은 지연이 곧 품질 삭감으로 돌아온다.</p>
<h2>하반기에는 성격이 다른 세 개의 시즌이 겹쳐 있다</h2>
<p>8월에 정리해야 할 것은 추석 하나가 아니다. 9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세 개의 시즌이 연달아 붙어 있고, 각 시즌에 작동하는 영상의 문법이 서로 다르다.</p>
<p>추석은 정서의 시즌이다. 이 구간에 반응이 좋은 건 제품 스펙을 설명하는 영상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다루는 영상이다. 30초에서 1분 사이 길이, 대사보다 장면 중심, 브랜드는 마지막 3초에만 등장하는 구성이 잘 버틴다. 반대로 명절에 할인율을 앞세운 하드셀 영상은 피로도가 빠르게 올라간다.</p>
<p>11월은 전환의 시즌이다. 프로모션이 몰리는 구간이라 정서보다 정보가 먼저다. 6초에서 15초 사이 숏폼, 첫 1초에 혜택 노출, 같은 소재로 세로와 정사각 버전을 동시에 뽑아 두는 편이 유리하다. 이 시기는 한 편의 완성도보다 변주의 개수가 성과를 만든다.</p>
<p>12월과 1월은 신뢰의 시즌이다. 한 해를 정리하는 리캡 영상, 신년 브랜드 필름, 대표 인사 영상, 채용 브랜딩 콘텐츠가 여기 들어간다. 이 부류는 촬영 자체가 12월에 몰리기 때문에 스튜디오와 스태프 확보가 가장 빡빡하다. 12월 촬영을 계획한다면 늦어도 10월에는 일정을 잡아야 하는데, 그 판단의 출발점 역시 8월에 세우는 하반기 계획이다.</p>
<h2>8월에 끝내야 하는 결정 목록</h2>
<p>역산해 보면 이번 달에 처리해야 할 항목은 생각보다 적다. 다만 하나가 밀리면 전부 밀린다.</p>
<ul>
<li><strong>8월 첫째~둘째 주</strong>: 하반기에 만들 영상 편수와 우선순위 확정, 예산 배분, 시즌별 목표 지표 합의</li>
<li><strong>8월 둘째 주</strong>: 제작사 후보 접촉, 레퍼런스 공유, 견적 요청. 스태프 스케줄을 잡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구간</li>
<li><strong>8월 셋째 주</strong>: 추석 영상 발주 확정과 기획 킥오프</li>
<li><strong>8월 넷째 주</strong>: 11월 프로모션 영상의 소재 방향 결정, 추석 영상과 촬영을 묶을 수 있는지 검토</li>
</ul>
<p>마지막 항목이 예산을 가장 크게 아끼는 지점이다. 추석용 브랜드 필름과 11월 프로모션 숏폼은 성격이 다르지만, 출연자와 로케이션이 겹친다면 촬영일을 하루 붙여 함께 찍는 편이 낫다. 촬영 1회를 추가하는 비용은 전체 제작비의 20~30% 선인데, 별도 회차로 나누면 그 비용이 두 번 든다.</p>
<h2>9월에 시작하면 가장 먼저 깎이는 것</h2>
<p>한 중견 생활용품 브랜드의 상황을 가정해 보자. 9월 둘째 주에 &lsquo;추석 전에 영상 하나는 나가야 한다&rsquo;는 지시가 내려온다. 남은 시간은 2주 남짓. 이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예산 증액이 아니라 순차적인 삭감이다.</p>
<p>먼저 기획이 깎인다. 2주 걸릴 구성 설계가 사흘로 줄면 나오는 것은 안전한 클리셰다. 다음으로 섭외 폭이 깎인다. 9월 중순에 비어 있는 감독과 촬영감독은 8월에 고를 수 있었던 후보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그다음 촬영 회차가 깎인다. 이틀 찍을 분량을 하루에 몰면 컷 수가 줄고, 줄어든 컷은 편집실에서 메울 방법이 없다. 마지막으로 급행 편집 비용이 붙는다. 통상 20~30% 선이다.</p>
<p>결과는 정해져 있다. 돈은 더 쓰고, 결과물은 평범해지고, 팀은 연휴 직전 주말에 수정을 돌린다. 이 손실의 원인은 9월의 실행력이 아니라 8월의 공백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2.webp" alt="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재래시장 과일 진열대" class="wp-image-3751"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2.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2-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2-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3-second-half-video-schedule-august-IMG_02-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ure>
<h2>이번 주에 정리할 다섯 줄</h2>
<ul>
<li>하반기 공개일을 먼저 적고, 각 날짜에서 7주를 빼서 발주 마지노선을 표시한다</li>
<li>추석·11월·연말 중 실제로 자원을 넣을 시즌 두 개를 고른다. 셋 다 잡으면 대부분 셋 다 흐려진다</li>
<li>제작사 견적은 이번 달 안에 받는다. 9월 견적은 같은 조건이어도 비싸진다</li>
<li>촬영을 묶을 조합이 있는지 확인한다. 출연자와 장소가 겹치면 묶는다</li>
<li>사내 검수 라인과 소요 일수를 미리 확정해 일정표에 넣는다. 여기가 가장 자주 터진다</li>
</ul>
<p>시즌 콘텐츠의 성패는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보다 결정의 시점에서 갈린다. 8월에 정해진 것만이 9월에 만들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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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 당일 사고를 줄이는 사전 준비, 마케터가 현장에서 챙길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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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cnfilm1]]></dc:creator>
		<pubDate>Tue, 09 Jun 2026 16:23:39 +0000</pubDate>
				<category><![CDATA[Insights]]></category>
		<category><![CDATA[프로덕션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외주]]></category>
		<category><![CDATA[브랜드 영상]]></category>
		<category><![CDATA[촬영 준비]]></category>
		<category><![CDATA[촬영 체크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영상 프로덕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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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촬영 당일의 사고는 대부분 전날까지 예방할 수 있다. 영상 외주를 맡긴 마케터가 출연자·의상·로케이션·백업 플랜에서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현장 관점의 체크리스트로 정리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촬영 당일에 벌어지는 사고는 대부분 그날 처음 생긴 문제가 아니다. 전날까지 누군가 한 번 더 확인했으면 막혔을 일이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한꺼번에 터질 뿐이다. 영상을 외주로 맡긴 마케터일수록 이 구간이 보이지 않는다. 제작은 프로덕션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무너질 때 그 비용은 고스란히 브랜드가 떠안는다.</p>
<h2>사고는 카메라 앞이 아니라 준비 단계에서 시작된다</h2>
<p>현장에서 보면, 촬영이 지연되는 이유의 대부분은 장비 고장 같은 극적인 사건이 아니다. 출연자가 약속한 의상을 안 가져왔거나, 제품 샘플이 촬영 직전에 도착하거나, 섭외한 공간의 콘센트 위치를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던 식의 작고 사소한 누락이다. 이런 누락 하나가 30분씩 쌓이면 반나절이 날아간다. 촬영 하루를 연장하면 스태프 인건비와 장비 대여비를 합쳐 수백만 원이 더 든다. 사고의 크기는 작지만 비용의 크기는 작지 않다.</p>
<p><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shoot-day-preparation-checklist-IMG_01.webp" alt="촬영 시작 전 카메라와 조명을 세팅하고 제품 샘플과 콘티를 정리하는 촬영 현장" class="wp-image-3698"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shoot-day-preparation-checklist-IMG_01.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shoot-day-preparation-checklist-IMG_01-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shoot-day-preparation-checklist-IMG_01-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shoot-day-preparation-checklist-IMG_01-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ure>
</p>
<p>마케터가 현장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 다만 무너지기 쉬운 지점이 어디인지 알면, 전날 한 통의 확인 전화로 절반은 막을 수 있다.</p>
<h2>가장 자주 무너지는 세 축 — 출연자, 의상, 소품</h2>
<p>리빙 브랜드 &#8216;오브제하임&#8217;이 신제품 디퓨저 영상을 찍는다고 하자. 모델 한 명, 제품 다섯 종, 햇살 드는 거실 콘셉트. 단순해 보이지만 무너질 지점은 정확히 세 곳이다.</p>
<p><strong>출연자</strong>는 컨디션과 동선의 변수다. 전날 늦게까지 다른 일정이 있었는지, 촬영장까지 어떻게 오는지, 도착 시간에 여유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모델이 한 시간 늦으면 그날의 광량 계획이 통째로 어긋난다.</p>
<p><strong>의상</strong>은 톤앤매너와 직결된다. 브랜드 컬러와 부딪히는 색, 카메라에서 어른거리는 잔무늬, 로고가 큼직하게 박힌 상의는 모두 후반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 예비 의상을 한 벌 더 준비하라는 요청은 과한 것이 아니다.</p>
<p><strong>소품과 제품</strong>은 수량과 상태가 핵심이다. 제품 영상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8216;샘플이 한 개뿐&#8217;인 상황이다. 손자국이 묻거나 조명에 반사가 생기면 교체할 여분이 없어 촬영이 멈춘다. 같은 제품을 두세 개 더 챙기는 것만으로 이 사고는 사라진다.</p>
<p>오브제하임의 경우, 디퓨저 향이 강해 좁은 거실 세트에서 모델과 스태프가 오래 머물기 어렵다는 변수까지 있었다. 환기 시간을 동선에 미리 넣었더라면 점심 이후의 컷이 밀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제품 자체의 물성에서 오는 변수는 카탈로그만 봐서는 보이지 않는다. 마케터가 제품을 가장 잘 알기에, 이런 디테일은 오히려 프로덕션보다 마케터가 먼저 짚어줘야 한다.</p>
<h2>로케이션과 날씨, 그리고 백업 플랜</h2>
<p>섭외한 공간은 사진으로 본 것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다. 콘센트 위치, 천장 높이, 소음, 주차, 엘리베이터로 장비가 들어가는지까지가 모두 변수다. 가능하면 촬영 전 한 번 현장을 보거나, 어렵다면 프로덕션에 사전 답사 결과를 문서로 받아 둔다.</p>
<p>야외나 자연광에 의존하는 촬영이라면 날씨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는 대비책으로 맞선다. 비가 오면 어디로 옮길지, 해가 늦게 뜨면 어떤 컷부터 찍을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백업 플랜이다. &#8216;플랜 B가 있는가&#8217;라는 질문 하나가 촬영 당일의 패닉을 막는다.</p>
<h2>마케터가 현장에서 들고 있어야 할 한 장</h2>
<p>복잡한 제작 매뉴얼은 프로덕션의 몫이다. 마케터에게 필요한 건 전날과 당일 아침에 빠르게 훑을 수 있는 한 장이다.</p>
<ul>
<li><strong>출연자</strong> — 도착 시간 확인, 의상 2벌, 비상 연락망 공유</li>
<li><strong>제품·소품</strong> — 여유분 확보, 상태 점검, 라벨 방향 통일</li>
<li><strong>로케이션</strong> — 전원·동선·소음 사전 확인, 주차와 장비 반입 경로</li>
<li><strong>날씨·변수</strong> — 플랜 B 합의, 우천 시 대체 공간</li>
<li><strong>의사결정</strong> — 현장에서 &#8216;OK&#8217;를 누가 내릴지 한 명으로 정리</li>
</ul>
<p>마지막 항목이 의외로 중요하다. 현장에서 컷을 승인할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모니터 앞에서 의견이 갈리며 시간이 흐른다. 마케터가 그 역할을 맡든 위임하든, &#8216;오늘의 결정권자는 한 명&#8217;이라는 합의가 있어야 촬영이 멈추지 않는다.</p>
<h2>정리하면, 준비의 90%는 전날 끝난다</h2>
<p>좋은 촬영은 당일의 순발력이 아니라 전날의 점검에서 갈린다. 마케터가 카메라를 다룰 필요는 없다. 다만 무너지기 쉬운 다섯 지점을 알고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만으로, 사고의 절반과 비용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다. 현장의 위기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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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대기업이 AI 영상 광고를 줄줄이 만드는 진짜 이유, 영상 마케터의 3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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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cnfilm1]]></dc:creator>
		<pubDate>Thu, 14 May 2026 19:43:47 +0000</pubDate>
				<category><![CDATA[Insights]]></category>
		<category><![CDATA[AI 영상 광고]]></category>
		<category><![CDATA[AI 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브랜디드 콘텐츠]]></category>
		<category><![CDATA[AI 광고 사례]]></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제작 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외주]]></category>
		<category><![CDATA[영상 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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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년 한국 대기업의 AI 영상 광고가 한 분기에 줄줄이 발표됐다. LG유플러스 100% AI 광고, 현대차 AI 숏 필름, 농심·롯데·서울우유·SK텔레콤 사례까지. 영상 외주를 검토하는 마케터가 이 흐름에서 정리해야 할 3가지 질문과 이번 분기 적용 포인트를 짚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유플러스가 광고 제작비를 25%로 줄였다. 현대차는 촬영 없이 AI로 광고 3편을 만들었다. 농심, 롯데웰푸드, 서울우유, SK텔레콤도 모두 합류했다. 2026년 5월, AI 영상 광고는 더 이상 실험이 아니다. 영상 외주를 검토하는 마케터에게, 이 흐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p>
<h2>AI가 만든 광고, 이미 옆에서 돌고 있다</h2>
<p>오후 3시, 거실 TV에 우유 광고가 흐른다. 화면 속 아역 모델의 표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의심하지 않는다. 광고가 끝나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야 알게 된다. 서울우유 A2+ 광고의 박은빈을 닮은 아역 모델은 실존 인물이 아닌 AI로 구현된 캐릭터다. <a href="https://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2"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 시청자가 AI 제작 광고를 실시간으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례</a>가 2026년 들어 빠르게 늘고 있다.</p>
<p><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ai-video-ads-korea-2026-IMG_01.webp" alt="여러 모니터에 동시에 렌더링되고 있는 AI 생성 광고 변형들을 바라보는 야간 워크스페이스" class="wp-image-3672"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ai-video-ads-korea-2026-IMG_01.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ai-video-ads-korea-2026-IMG_01-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ai-video-ads-korea-2026-IMG_01-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ai-video-ads-korea-2026-IMG_01-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한국 시청자가 AI 제작 광고를 실시간으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례가 2026년 들어 빠르게 늘고 있다.</figcaption></figure>
</p>
<h2>한 분기에 줄줄이 발표된 한국 대기업 AI 광고</h2>
<p>2026년 1분기에서 2분기 사이, 한국 대기업의 AI 영상 광고 발표가 한 시기에 집중되었다. 단순 실험이 아니라 본격 도입 단계라는 신호다.</p>
<ul>
<li><strong>LG유플러스</strong>: 자체 AI &lsquo;익시(ixi)&rsquo;로 시나리오, 장면별 이미지, 영상을 모두 생성한 국내 최초 100% AI 광고를 공개했다. 제작비는 기존의 약 25%, 기간은 약 30% 수준.</li>
<li><strong>현대자동차</strong>: 트럭 브랜드의 &lsquo;영원히 달리는 자동차&rsquo; 캠페인에서 15개 이상의 AI 도구를 활용. 별도 촬영·작곡 없이 AI 생성 영상과 음악으로 숏 필름 3편을 완성했다.</li>
<li><strong>롯데웰푸드</strong>: 유명 감독과 공동 작업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li>
<li><strong>농심 데이플러스</strong>: 프롬프트로 AI 이미지를 생성한 뒤 영상화, 재생 속도를 1.5배로 올린 스페드업 광고를 공개했다.</li>
<li><strong>서울우유 A2+</strong>: AI로 구현된 아역 모델로 안전과 신뢰 메시지를 전달했다.</li>
<li><strong>SK텔레콤</strong>: AI 카피라이터 서비스로 프로모션 문구를 즉시 생성하는 도구를 사내 마케팅에 적용했다.</li>
</ul>
<h2>왜 지금, 이 모든 대기업이 동시에 움직였나</h2>
<p>세 가지 이유가 같은 분기에 겹쳤다.</p>
<p>첫째, <strong>제작 비용</strong>이다. 분기 1편 캠페인 영상은 보통 수천만 원에서 1억 원대 예산이 든다. AI를 일부 활용하면 25~30%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LG유플러스 사례에서 공개되면서, 다른 브랜드의 의사결정이 빨라졌다.</p>
<p>둘째, <strong>제작 속도</strong>다. 기존 캠페인 영상은 기획에서 송출까지 4~6주가 표준이다. AI를 결합하면 2주 안에 시안 3~5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 A/B 테스트 가능한 변형 횟수가 사실상 무한에 가깝다.</p>
<p>셋째, <strong>위험 회피</strong>다. 실존 모델 캐스팅의 사후 이슈, 촬영 당일 사고, 출연자 컨디션 같은 변수가 줄어든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통제 가능한 변수가 늘어난 셈이다. <a href="https://blog.socialmkt.co.kr/1299" target="_blank" rel="noopener">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분석 자료</a>도 비슷한 결론을 내린다.</p>
<h2>영상 외주를 검토하는 마케터의 3가지 질문</h2>
<p>이 흐름 앞에서, 영상 외주를 검토하는 마케터는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정리해두어야 한다.</p>
<ul>
<li><strong>우리 브랜드의 &lsquo;톤&rsquo;은 AI가 학습 가능한가</strong>. 일관된 톤 가이드가 문서화되어 있어야 AI에 입력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AI 결과물은 매번 다른 분위기로 나온다. 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AI를 도입하면, 비용은 절감되지만 브랜드 자산은 약해진다.</li>
<li><strong>AI에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strong>. B-roll, 인서트, 컨셉 비주얼라이즈는 이미 AI로 충분하다. 하지만 인터뷰, 다큐멘터리,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담은 단편은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영역 구분이 외주 견적서의 첫 줄이 되어야 한다.</li>
<li><strong>단가가 떨어지면 외주 횟수는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strong>. AI로 단가가 30% 떨어지면, 같은 예산으로 캠페인 1편 대신 4편을 만드는 선택지가 생긴다. 콘텐츠 캘린더와 채널 운영 전략 자체를 다시 짜야 하는 시점이다.</li>
</ul>
<h2>이번 분기 적용 포인트</h2>
<p>2026년 하반기 영상 마케팅 예산을 짤 때, 다음 세 가지를 적용해볼 수 있다.</p>
<ul>
<li>기존 영상 외주비와 별도로 <strong>&lsquo;AI 제작 영상&rsquo; 예산 항목</strong>을 5~10% 비중으로 따로 잡는다. 캠페인 변형, 시안 테스트, B-roll 보강 용도다.</li>
<li>현재 외주 파트너에게 <strong>&lsquo;AI 활용 가능 영역&rsquo;</strong>에 대한 입장을 한 번 물어본다. 답변의 톤이 향후 협업 관계의 방향을 결정한다.</li>
<li>분기 1편의 <strong>큰 캠페인 영상</strong>은 여전히 사람이 만든다. AI는 대체가 아니라 보조다. 적어도 2026년 5월 기준에서는 그렇다.</li>
</ul>
<p><strong>AI 영상 광고는 영상 외주를 대체하지 않는다. 외주의 모양을 바꾼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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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인하우스 영상 담당자가 무너지지 않고 한 해를 버티는 운영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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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cnfilm1]]></dc:creator>
		<pubDate>Thu, 14 May 2026 18:23:24 +0000</pubDate>
				<category><![CDATA[Insights]]></category>
		<category><![CDATA[인하우스 영상]]></category>
		<category><![CDATA[1인 영상 담당자]]></category>
		<category><![CDATA[사내 콘텐츠 운영]]></category>
		<category><![CDATA[영상 외주]]></category>
		<category><![CDATA[콘텐츠 운영 체계]]></category>
		<category><![CDATA[브랜드 영상]]></category>
		<category><![CDATA[영상 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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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 영상 담당자가 한 명뿐이라면 결국 무너진다는 통념은 절반만 맞다. 외주 의존도, 템플릿화, 의사결정 권한 — 1인 인하우스 영상 담당자가 한 해를 버티는지 6개월 만에 떠나는지를 가르는 세 가지 운영 구조와 90일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인 영상 담당자가 4개월 차에 무너지는 진짜 이유. 능력이 아니다. 운영 구조다. 같은 1인 담당자라도 12개월을 차분히 끌고 가는 사람과 6개월 만에 떠나는 사람을 가르는 세 가지 선이 있다.</p>
<h2>무너지는 1인 담당자가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h2>
<p>오후 7시. 책상 위 모니터에는 끝없이 쌓인 편집 타임라인이 깜빡이고, 옆 모니터의 메신저에는 답장 못 한 요청이 12건 줄지어 있다. 누군가는 6개월 만에 회사를 떠나고, 누군가는 다음 해 봄에도 같은 자리에 앉아 다음 분기 콘텐츠 캘린더를 짠다. 둘은 보통 입사 3개월 차까지는 비슷하게 시작한다. 차이가 벌어지는 건 4개월 차부터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class="wp-image-3661"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1.webp" alt="어두운 사무실에서 모니터 앞에 혼자 앉아 있는 영상 편집자의 뒷모습"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1.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1-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1-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1-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차이가 벌어지는 건 보통 입사 4개월 차부터다.</figcaption></figure>
<p>무너지는 쪽은 다음과 같은 신호를 보인다.</p>
<ul>
<li>모든 영상 요청에 직접 응답한다. ‘이번 주에 이거 좀 찍어주세요’를 거절하지 못한다</li>
<li>촬영, 편집, 기획, 송출, 아카이브를 다 혼자 한다</li>
<li>상사가 ‘간단하게 한 편’이라고 표현한 영상이 3일을 잡아먹는다</li>
<li>신규 채널 운영, 캠페인 영상, 임원 인터뷰가 동시에 책상 위에 올라온다</li>
</ul>
<p>반대로 살아남는 1인 담당자는 입사 첫 달부터 <strong>‘내가 안 하는 일’</strong>을 분명히 정한다.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선을 긋는 시점의 차이다.</p>
<h2>첫 번째 선 — 외주 의존도를 미리 정해두기</h2>
<p>인하우스 영상 담당자에게 가장 흔한 오해는 ‘내가 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운영의 본질은 무엇을 외부에 맡길지 먼저 결정하는 일이다.</p>
<p>30명 규모의 한 IT 스타트업 1인 마케팅 담당자는 입사 직후 외주 비중을 다음과 같이 못 박았다.</p>
<ul>
<li><strong>인하우스 70%</strong>: 사내 단신 영상, 인터뷰, 제품 데모, 임원 발언처럼 빠른 호흡이 필요한 콘텐츠</li>
<li><strong>외주 30%</strong>: 분기 캠페인 영상, 채용 브랜딩 영상, 연말 결산 영상처럼 톤이 중요한 콘텐츠</li>
</ul>
<p>이 비율은 절대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비율을 ‘미리’ 정해두는 일이다. 사후에 요청별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거의 모든 요청이 인하우스로 흘러들어간다. 한번 그 패턴이 만들어지면 끊어내는 데 6개월이 걸린다.</p>
<p>외주 30%의 적정 예산은 회사 영상 마케팅 총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분기에 한 편의 캠페인 영상이 일상 단신 12편보다 회사에 더 큰 가치를 주는 일은 현장에서 흔하다.</p>
<h2>두 번째 선 — 템플릿화로 의사결정 횟수를 줄이기</h2>
<p>1인 운영의 최대 적은 일의 양보다 의사결정의 빈도다. 매 영상마다 컨셉을 처음부터 잡고, 인트로를 정하고, 색감을 결정하면 한 달이면 번아웃이 온다.</p>
<p>살아남는 담당자는 자기 채널의 ‘템플릿 자산’을 분기마다 늘려간다.</p>
<ul>
<li>시리즈명, 인트로 모션, 자막 폰트, 컬러 그레이딩 프리셋 — 한 번 세팅하면 6개월을 쓴다</li>
<li>정형화된 인터뷰 세팅 — 카메라 위치, 조명 셋업, 표준 질문 시트</li>
<li>단신 영상 포맷 — 15~30초, 한 줄 메시지 + B-roll 5컷 + 클로징</li>
</ul>
<p>이 템플릿이 갖춰지면 한 영상에 들어가는 의사결정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의사결정이 줄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빠르게 움직이면 사내에서 ‘영상 담당자가 일을 잘한다’는 평이 따라온다. 그 평판이 다시 의사결정 권한과 예산 확보로 이어진다.</p>
<h2>세 번째 선 — 의사결정 권한이 없으면 결국 무너진다</h2>
<p>가장 자주 간과되는 선이다. 1인 담당자가 외주 30%를 잡아두고 템플릿도 만들어뒀더라도, 사내 모든 부서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면 결국 무너진다.</p>
<p>권한은 직급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의사결정 라인으로 결정된다. 1인 담당자가 살아남으려면 입사 첫 분기에 최소한 다음 두 가지를 받아내야 한다.</p>
<ul>
<li>영상 우선순위에 대한 최종 결재권 (보통 마케팅 헤드와 합의)</li>
<li>분기 콘텐츠 캘린더에 사전 등록되지 않은 요청에 대한 거절권 (긴급 사유 외)</li>
</ul>
<p>이 권한은 가만히 있으면 주어지지 않는다. 입사 첫 3개월 동안 한두 번의 작은 실험으로 ‘이 사람한테 영상을 맡겨두면 결과가 나온다’는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분기 리뷰 자리에서 권한 위임을 요청해야 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720" class="wp-image-3662" src="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2.webp" alt="분기 콘텐츠 캘린더가 정리된 화이트보드와 빈 미팅룸" srcset="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2.webp 128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2-300x169.webp 300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2-1024x576.webp 1024w, https://lunamo.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solo-inhouse-video-operations-IMG_02-768x432.webp 768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figure>
<p>권한은 직급이 아니라 의사결정 라인으로 결정된다.</p>
<h2>정리하면 — 90일 차 체크리스트 6가지</h2>
<p>운영 체계가 자리잡았는지 점검할 때 쓰는 6개 항목이다. 1인 담당자가 입사 후 90일 차에 다음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p>
<ul>
<li>인하우스 vs 외주 비율이 명문화되어 있는가</li>
<li>분기에 한 번 외주 파트너와 정기 미팅이 잡혀 있는가</li>
<li>시리즈별 인트로·자막·컬러 템플릿 자산이 있는가</li>
<li>단신 영상 표준 포맷이 정해져 있는가</li>
<li>비정기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사내 합의가 있는가</li>
<li>분기 콘텐츠 캘린더가 마케팅 헤드와 공유되어 있는가</li>
</ul>
<p>여섯 개 중 셋 이상이 ‘No’라면,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운영 체계를 다시 잡을 시점이다.</p>
<p><strong>1인 영상 담당자의 한 해는, 능력보다 구조가 결정한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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